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2-6-2 13:45 编辑
사랑이 시작된 것만 같아요
자꾸만 두근거리는 맘
닫힌 내 가슴속에 들어오는 그대가
너무 좋아 우리 사랑할까요
아침부터 그대 생각에 가벼운 걸음
콧노래를 부르면서 하루를 시작해
사랑이란 나의 모든걸 바꿔 놓았어
나도 내가 정말 신기해
운명처럼 갑자기 내게 다가온 사람
내 오직 한 사람 그대
사랑이 시작된 것만 같아요
자꾸만 두근거리는 맘
닫힌 내 가슴속에 들어오는 그대가
너무 좋아 우리 사랑할까요
지루하던 모든 것들이 새롭기만 해
아무것도 아닌 일에 미소가 번져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그대에 대한 사랑 점점 더 깊어져가
나를 비추는 햇살 그대의 미소같아
그대 사랑같아 좋아
사랑이 시작된 것만 같아요
자꾸만 두근거리는 맘
닫힌 내 가슴속에 들어오는 그대가
너무 좋아 우리 사랑할까요
그대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나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걸로 행복해요
그대의 곁에서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그대는 모르고 있겠죠
진심을 담은 나의 고백을 들어줘요
그대만을 정말 사랑합니다
사랑이 시작된 것만 같아요
자꾸만 두근거리는 맘
닫힌 내 가슴속에 들어오는 그대가
너무 좋아 우리 사랑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