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2-5-4 13:46 编辑
엇갈린 시간 속에 절망에 주저앉아
거울 속 널 잡으려 몸부림을 쳐봐도
잔인한 이 현실은 그 안에 갇혀버린
너에게 다가가도 잡을 수가 없는 걸
눈물이 또 흐르고 그 안에 널 흘리고
사랑을 다 태우고 가슴을 얼려 봐도
버릴 수가 없나봐 지울 수가 없나봐
그 안에 살고 있는 널 보면 눈물이나
엇갈린 시간 속에 절망에 주저앉아
거울 속 널 잡으려 몸부림을 쳐봐도
잔인한 이 현실은 그 안에 갇혀버린
너에게 다가가도 잡을 수가 없는 걸
눈물이 또 흐르고 그 안에 널 흘리고
사랑을 다 태우고 가슴을 얼려 봐도
버릴 수가 없나봐 지울 수가 없나봐
그 안에 살고 있는 널 보면 눈물이나
한참을 걸어도 또 제자리인걸
내눈에 내맘엔 너의 그림자뿐인걸
눈물이 또 흐르고 그 안에 널 흘리고
사랑을 다 태우고 가슴을 얼려 봐도
버릴 수가 없나봐 지울 수가 없나봐
그 안에 살고 있는 널 보면 눈물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