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2-2-16 13:57 编辑
왜 또, 왜 또 이렇게 아프죠
난 왜 또 미련스럽게 눈물이 나죠
숨 쉴 수 없을만큼 가슴이 아파와요
아무리 울어봐도 소용없죠 떠난 그댄
울고 울어도 왜 마르지 않죠
바보처럼 난 하염없이 눈물만이
한 순간에 다 무너져버린
난 이제 어떻게 하죠
그대 없는 하루를 보내고
지치고 찢겨버린 우리의 미래
숨 쉴 수 없을만큼 가슴이 아파와요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없죠 떠난 그댄
울고 울어도 왜 마르지않죠
바보처럼 난 하염없이 눈물만이
한 순간에 다 무너져버린
난 그대 뿐인데
울부짖어도 떠난 그대는
이미 모든걸 지운듯이 날 잊었죠
한 순간에 다 무너져버린
난 이제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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