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相册
- 0
- 阅读权限
- 255
- 日志
- 0
- 精华
- 4
- 记录
- 0
- 好友
- 0
- UID
- 17086
- 帖子
- 1469
- 主题
- 111
- 金币
- 6245
- 激情
- 114
- 积分
- 6432
- 注册时间
- 2004-8-9
- 最后登录
- 2024-5-9
- 在线时间
- 387 小时
- UID
- 17086
- 帖子
- 1469
- 主题
- 111
- 金币
- 6245
- 激情
- 114
- 积分
- 6432
- 注册时间
- 2004-8-9
- 最后登录
- 2024-5-9
|
패밀리의 하루----패밀리가 떴다
(효리) 일방적인 재석 전화 서두르게 달려간다
그곳이 어디인지 모른채
(종국)하나둘씩 모여드는 잠이 덜깬 눈동자들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
(효리, 종국) 패밀리가 왔죠
(예진) 쉬지않고 나불대는 재석이 게임마왕 계모수로
요양 차 온 종신이 이들은 장년층
(재석) 남자들 주눅든다 효리야 칼잡이 아가씨 예진이
(재석,종신) 그들이 만드는 이틀 간의 이야기들
(패밀리) 어느새 추억은 할머니 김치처럼
차곡히 쌓여져 익어만 가고
어느새 패밀리 아마 잊지 못할 거야
따뜻했던 마을 함께 했던 계절들
(대성) 우리 PD 목소리에 게임은 시작되고
우린 과도한 개그 욕심들
(종신) 이장님이 주신 재료 막막했던 조리방법
어떻게든 밥상은 차려져
(대성,종신) 패밀리의 하루
(수로)수다쟁이 근육맨 종국이 실눈엔 사랑가득
믿지못할 아이큐 엉성 천희와
(천희) 아이돌 같지 않은 눈동자 우리 막내둥이 대성이
(천희,종신) 그들이 만드는 이틀간의 이야기들
(패밀리) 어느새 추억은 할머니 김치처럼
차곡히 쌓여져 익어만 가고
어느새 패밀리 아마 잊지 못할 거야
따뜻했던 마을 함께 했던 계절들,
따뜻했던 마을 함께 했던 계절들
家族的一天
词:尹忠信 曲:Family
接到在石单方面的电话
我们急忙赶过去
不知道那个地方在哪
一个两个聚集起来的
还没完全睁开的眼睛
展开着的美丽风景
家族们 来了
不休息总是唠叨的在石
游戏魔王 继母 秀路
来疗养的忠信 他们是长年层
让男人们都畏缩的孝利啊
持刀的小姐艺珍啊
她们制造的两天的故事
不知不觉 回忆像奶奶的泡菜一样
在整齐的积压中渐渐成熟
不知不觉家族们
难以忘记
和温暖的村庄 一起度过的季节
在我们PD的嗓音下
游戏便开始了
我们过度搞笑的欲望啊
里长先生给的材料
渺茫无望的料理方法
不管怎样都能摆好饭桌
家族的一天
唠叨鬼 肌肉男钟国
眯眯眼中充满了爱情
不能相信的IQ
毛躁天熙
不像偶像的眼睛
我们的老幺 大成啊
他们制造的两天的故事
不知不觉 回忆像奶奶的泡菜一样
在整齐的积压中渐渐成熟
不知不觉家族们
难以忘记
和温暖的村庄 一起度过的季节
和温暖的村庄 一起度过的季节 |
附件: 你需要登录才可以查看下载连接。没有帐号?註@冊
在Baidu搜索相关信息:
패밀리의 하루—家族的一天+패밀리가 떴다—家族诞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