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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Kim Bum Soo 5th So Long…
아티스트 김범수
장 르 R&B/soul
발 매 일 2006 . 04 .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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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어두운 숲속과 같이 늘 캄캄한 밤길과 같이
내 맘에 걷히지 않아오던 그림자의 흔적
이제 사라져가네 나의 모습과 나 이제는 눈을 떴다네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것 흐린 마음의 눈을 뜨게 된 새로운
나 새로운 향기들 다가온다네 내 희망을 가득히 안고서
하늘 태양의 뜨거움보다 바다 그 넓은 찬란함보다
내게 더욱 강한 그림이 되었네 햇살너머 깊은 물결넘어
오늘의 새로운 하루 저기 죽어가는 꽃을 일으키리라
나 소망이 되리라 깊은 위로가 되리라 네게
흘러가는 구름 사이로 저 흐르는 강물 사이로
너를 안고 있는 지난 날의 추억들을독한 흔적들을
보내주려해, 네 어둠이 걷히는 날 까지
하늘 태양의 뜨거움보다 바다 그 넓은 찬란함보다
내게 더욱 강한 그림이 되었네 햇살너머 깊은 물결너머
오늘의 새로운 하루 저기 죽어가는 꽃을 일으키리라
나 소망이 되리라 깊은 위로가 되리라 네게
나 갈길이 아직 멀다네 비록 험하고 힘들겠지만
그대 사랑을 안고서 가장 깊은 곳 위험한 것은
나의 마음속 크게 소리쳐 주겠니 내가 위험할때면
태양의 뜨거움보다 바다 그 넓은 찬란함보다
내게 더욱 강한 그림이 되었네 햇살너머 깊은 물결너머
오늘의 새로운 하루 저기 죽어가는 꽃을 일으키리라
나 소망이 되리라 나 위로가 되리라 네게
그대 내게 보여 준 사랑
[ 本帖最后由 无门门派 于 2008-6-15 18:01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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