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帖最后由 piaoxin 于 2010-5-31 14:18 编辑
3首歌都不是自己的菜… 还是觉得这首歌比较好听,但是,因为难度有点大,就想到了这么个雷人的法子…如果被雷到,我提前说对不起了 还有就是因为时间比较紧张,一直都没有时间学,可能里面发音有问题 最后就是感谢下小嗳,百忙之中帮我做这么雷的后期…辛苦她了 내겐 힘이 들었어 다시 살아가는 일
아프고 슬픈 이별에 데이고 다쳐서
너무 하고 싶었어 다시 사랑하는 일
여리고 지친 내 맘을 기댈 자리를 찾는 여자이니까
나를 사랑한다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손을 대면 차가운 내 가슴 안아주면 돼
깊게 새긴 이별도 바보처럼 벌써 잊은 거냐고
그런 말은 내게 묻지 말아줘 잊어
내고 싶었어 버림 받은 상처는
사랑을 도려내 버린 텅 빈 마음을 이젠 메워보려고
나를 사랑한다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손을 대면 차가운 내 가슴 안아주면 돼
깊게 새긴 이별도 바보처럼 벌써 잊은 거냐고
그런 말은 내게 묻지 말아줘
삼켜버린 눈물이 혹시라도 입에 가득 고여 새버릴까 봐
나를 사랑해도 되냐고 묻고 또 물어도 대답은 못 하지만
나를 사랑한다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손을 대면 차가운 내 가슴 안아주면 돼
깊게 새긴 이별도 바보처럼 벌써 잊은 거냐고 그런 말은 내게 묻지 말아줘
언제라도 괜찮아 누구라도 나는 괜찮아 버릇처럼 흘리는 내 눈물 가려주면 돼 (그거면 돼)
쉽게 사랑한다고 그러다가 나만 다칠 거라고 그런 말은 내게 하지 말아줘----------------------------------------------------------------------------------------- 代发的小嗳路过:爷,各种不客气,我渣了,后期比你唱法还雷呢(-┏)...其实你《顺风妇产科》也不错,挺适合你的ㅋㅋㅋㅋㅋㅋㅋ。顶锅盖逃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