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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浅沧依林 于 2009-12-27 17:36 编辑
一顿火锅把我鼻子整没了,完全鼻音。。。喉咙也没了
我还总把人声调很大,慢慢改正ING,J姐
어렵고도 쉬운-에프엑스(f(x))
보고싶다가도 그리웁다가도 이런 일인지
변해만가는 내 모습 왜 이런지 몰라
사랑안하고도 웃을줄알았던 그런 나인데
이런 기분 난 잘 몰라 왜 자꾸 어색한건지
바보만 같았던 그런 너인데
이렇게 자꾸만 너를 닮아가나봐
너를 알아가고 사랑하고 시작하기엔 나 너무 아득해도
자꾸만 너에게 맘이 열려
너를 알아가고 사랑하고 시작하기엔 나 자꾸 겁이나도
너와 함께라면 뭐든 할 것 같아
좋아하는것도 싫어하는것도 어떤건지도
너를 알지도 못하고 왜 이런지 몰라
가끔 넘어져도 혼자 일어나던 난 어딨는지
이런 나를 난 잘 몰라 왜 자꾸 힘이 든건지
한번쯤 너 역시 나와 같은지
가끔 난 차마 다 말을 못하는 건지
너를 알아가고 사랑하고 시작하기엔 나 너무 아득해도
자꾸만 너에게 맘이 열려
너를 알아가고 사랑하고 시작하기엔 나 자꾸 겁이나도
너와 함께라면 뭐든 할 것 같아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건
이미 널 사랑하고 있단 걸
나를 알아가고 사랑하고 니가 해줬으면 하는 일 있는데
너 역시 나처럼 어려운지
서로 알아가고 사랑하고 어쩌면 둘이 하면 참 쉬울텐데
너도 나같다면 모두 말을 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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