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2-3-29 18:59 编辑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상의 무게를 통해
난 또 난 마음에 편지를 그려요
사랑이 맞아요 조금 지쳐있을 뿐이에요
언제까지 난 당신 뿐이에요
가슴 속에 마음 속에 묻지 말아요
내게 이야기 해요 조금 아팠었다고
사랑은 그게 아니에요 전부 다 말해주는 거에요
애써 숨기려 하지 말아요 난 당신 전부 안을 수 있어요
내 가슴이 좀 좁아서 때론 당신 품에 안겨 울 순 있죠
그게 바로 사랑이에요 말해도 되나요 날 믿어요
난 또 고민 해봤어요 그리고 어렴풋이 알아요
당신 자신감 속 감춰진 눈물
슬픔 속에 눈물 속에 담지 말아요
전부 털어 놓아요 당신 믿기 원해요
사랑은 그게 아니에요 전부 다 말해주는 거에요
애써 숨기려 하지 말아요 난 당신 전부 안을 수 있어요
내 가슴이 좀 좁아서 때론 당신 품에 안겨 울 순 있죠
그게 바로 사랑이에요 말해도 되나요 날 믿어요
그땐 몰랐어요 당신 눈을 볼 때도
그게 웃음이고 행복이고 희망 뿐일줄 알았어요
이제는 나를 믿어요 애써 감추려 하지 말아요
나도 이제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만한 여자인걸요
사랑이란걸 알아요 때론 가슴 속에 눈물 감추어도
행복한걸요 말해도 되요 날 믿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