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2-3-2 13:38 编辑
그땐그랬죠 그대 생각만해도 좋았죠
그땐 그랬죠 그대 미소가 있어 난
그대가 있어서 힘든일 있어도
난 항상 웃으며 살수 있었는데
그땐그랬죠 그대 생각만해도 좋았죠
그땐 그랬죠 그대 미소가 있어 난
그대가 있어서 힘든일 있어도
늘 그대 따뜻함에 행복했는데
이젠 그대 생각만을 해도 눈물이 나고
이제 그대 생각만을 해도 슬퍼만지고
슬픈 내사랑을 이젠 놓아주라 하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인데
그땐그랬죠 그대 생각만해도 좋았죠
그땐 그랬죠 그대 사랑이 있어 난
그대가 있어서 힘든일 있어도
난 항상 웃으며 살 수 있었는데
이젠 그대 생각만을 해도 눈물이 나고
이제 그대 생각만을 해도 슬퍼만지고
이젠 소중했던 내 사랑은 떠나갔는데
행복했던 그런적이 있었죠
잊고 사는데 조금씩 잊어가는데
추억이란 또 기억이란 지울수 없어서
문득 그대가 다시 생각나서
추억이 상처가 되서
이젠 그대 생각만을 해도 눈물이 나고
이제 그대 생각만을 해도 슬퍼만지고
슬픈 내 사랑은 이젠 나를 떠나갔는데
추억도 지울수 없는 나인데
이젠 그대 생각만을 해도 눈물이 나고
이제 그대 생각만을 해도 슬퍼만지고
행복했던 모든 시간들이 상처로 남아
무거워진 추억속의 나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