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相册
- 0
- 阅读权限
- 255
- 日志
- 0
- 精华
- 1169
- 记录
- 0
- 好友
- 63
- UID
- 232787
- 帖子
- 7075
- 主题
- 5383
- 金币
- 261096
- 激情
- 10659
- 积分
- 273494
- 注册时间
- 2007-5-9
- 最后登录
- 2023-8-21
- 在线时间
- 3013 小时
- UID
- 232787
- 帖子
- 7075
- 主题
- 5383
- 金币
- 261096
- 激情
- 10659
- 积分
- 273494
- 注册时间
- 2007-5-9
- 最后登录
- 2023-8-21
|
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1-5-7 04:46 编辑
세수를 해야겠어요. 씻고 나면 좀 괜찮겠죠.
손톱이 자라나듯, 금새 잊을꺼라고 사람들은 쉽게 말하지만
지워서 지워지는 사랑이 아닐까봐. 널 잡지 않았던게 후회 될까봐.
속눈썹을 떼내고 화장을 닦아내면, 사랑한 지난날도 지워질까봐.
거울을 바라보다, 니 사진 쳐다보다, 너라는 그리움 숨이 차게 차올라
결국 참았던 눈물이 터져 나오다 보고싶다 혼자 중얼거린다.
이별이 익숙해져서 며칠 지나고 나면 괜찮다며
다시 거울을 보고 내가 나를 달래며 했던 말 또 하는 날 어떻게 하니
지워서 지워지는 사랑이 아닐까봐. 널 잡지 않았던게 후회 될까봐.
속눈썹을 떼내고 화장을 닦아내면 사랑한 지난날도 지워질까봐.
거울을 바라보다. 니 사진 쳐다보다. 너라는 그리움 숨이 차게 차올라
결국 참았던 눈물이 터져 나오다 보고싶다 혼자 중얼거린다.
1년이 지난 후에도, 10년이 지난후 에도
사랑은 너 하나일까봐 너 하나 뿐일까봐.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리 지워봐도, 비우고 비워내도 난 너여야만 하나봐.
사랑했던 자리에서 기다릴게요. 아무래도 난 네 여자인가봐. |
附件: 你需要登录才可以查看下载连接。没有帐号?註@冊
在Baidu搜索相关信息:
세수/洗脸+서인영/徐仁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