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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题: 이별은 영화같지 않더라/无法像电影般离别 - Girl 2 School(高品质320K) [打印本页]

作者: 東京小超人    时间: 2011-1-27 20:16:17     标题: 이별은 영화같지 않더라/无法像电影般离别 - Girl 2 School(高品质320K)

本帖最后由 libeizhuli 于 2011-1-27 20:38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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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발라드의 뉴 패러다임 ‘이별은 영화 같지 않더라’

컬투의 정찬우가 선생님으로 있는 걸2스쿨이 2번째 싱글 “이별은 영화 같지 않더라”를 발표하였다.
지난 2010년 11월 ‘Let’s Play Dance’로 첫 발표회를 열었던 걸투스쿨은 홈페이지오픈 첫날 6번
이상의 서버 다운과 해외의 팬 카페 까지 생길 만큼의 국내 대중과 해외유저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그에 힘입어 두 번째 싱글인 힙합 발라드 “이별은 영화 같지 않더라”를 두번째 싱글의
타이틀로 정하면서 이별의..

고품격 발라드의 뉴 패러다임 ‘이별은 영화 같지 않더라’

컬투의 정찬우가 선생님으로 있는 걸2스쿨이 2번째 싱글 “이별은 영화 같지 않더라”를 발표하였다.
지난 2010년 11월 ‘Let’s Play Dance’로 첫 발표회를 열었던 걸투스쿨은 홈페이지오픈 첫날 6번
이상의 서버 다운과 해외의 팬 카페 까지 생길 만큼의 국내 대중과 해외유저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그에 힘입어 두 번째 싱글인 힙합 발라드 “이별은 영화 같지 않더라”를 두번째 싱글의
타이틀로 정하면서 이별의 아픔과 슬픔은 영화처럼 멋있게 그려지지 않는다는 슬프지만 위트 있는 노래로 대중앞에 섰다.

기존 힙합 발라드의 형식에서 탈피한 과감한 편곡과 완성도 높은 곡 구성 위에 실린 이별이야기는 구태의연하고 지루한 이별 넋두리가 아니다. “쉽게 이별과 만남을 되풀이하는 신세대”의 가벼운 이별 이야기가 아닌 진지하지만 솔직한 이별의 감성이 듣는 이에게 색다른 감동과 진한 여운을 선사한다.

이번 싱글에서는 “걸2스쿨” 보컬반 6명(한우리,백진선,최진아,김태경,유승미,이지혜) 참여 ,
그 동안의 보컬 교육을 통해 입학생들의 탄탄한 실력과 곡 해석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걸2스쿨’ 학생들의 면면을 보면 ,
그녀들의 재능과 노력을 볼 수 있다.

이미 인터넷을 통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월드컵 복근녀’ 한우리양은 남성을 능가하는 파워플한 댄스와 여성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바디 라인 뿐만 아니라, 허스키하고 감각적인 나레이션과 랩으로 다시 한번 그녀의 놀라운 재능을 뽐낸다.

슈퍼스타 k 시즌1에서도 자작곡의 능력을 인정받고 조PD등 유명 뮤지션의 피쳐링으로 보컬과 랩까지 인정받은 백진선양이 이끄는 멜로디 라인은 한우리양의 랩과 함께 ‘이별은 영화 같지 않더라’의 감성을 듣는 이의 심상에 투영한다.

컬투의 정찬우는 이 프로젝트의 교장선생님으로서 학생들의 정신적 멘토와 기본트레이닝을 6개월 이상 봐주면서 기성 아이돌그룹 이상의 실력과 재능을 가진 친구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관리 교육하는 무료시스템을 정착하는데 큰 의의를 두며 앞으로 정식 데뷔 및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걸투스쿨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걸투스쿨이 전하는 추운 겨울 가슴 먹먹한 이별이야기 ‘이별은 영화 같지 않더라’는 이별에 힘들어 했던 젊은 이들에게
우리나라 힙합 발라드의 수작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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