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한 번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님 이제 내 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 먹는지
너 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도 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 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좋은 걸 봐도 맛있는 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수가 없어서
매일 숨을 쉴 때 마다 눈 감을 때 마다
니 기억과 함께 사는 걸
어떡해 나 정말 너무 아픈데
너 땜에 딴 사랑도 못 했잖아
아무리 널 욕해 봐도 미워해 봐도
나에겐 그래도 사랑인 걸
좋은 사람 생겼니 요즘도 많이 바쁘니
얼마 전 니 생일엔 누구와 함께 보냈니
정말 못됐어 헤어지면 끝이니
사람이 어떻게 어떻게 그럴 수 있니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수가 없어서
매일 숨을 쉴 때 마다 눈 감을 때 마다
니 기억과 함께 사는 걸
어떡해 나 정말 너무 아픈데
너 땜에 딴 사랑도 못 했잖아
아무리 널 욕해 봐도 미워해 봐도
나에겐 그래도 사랑인 걸作者: tkfkdo0 时间: 2009-9-15 23:10:01
赞一下 美丽的声音 .... 你应该唱下 白智英 的 총 맞은 것 처럼 ... 声音很悲哀啊 作者: xiao_o 时间: 2009-9-15 23:5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