设为首页收藏本站

仙来居伴奏网

 找回用户名密码
 註@冊
查看: 3591|回复: 4
打印 上一主题 下一主题

[原版伴奏] 1 Year Station 1년 정거장 - G-Dragon ( 官方原版 inst 192kbps ) [复制链接]

Rank: 3Rank: 3

UID
410899
帖子
30
主题
11
金币
258
激情
145
积分
261
注册时间
2010-2-19
最后登录
2021-9-3
跳转到指定楼层
1
发表于 2010-3-16 19:44:15 |只看该作者 |倒序浏览
말 할 수 가 없어
널 붙 잡을 수 가 없어
떨리던 입술을
참았던 눈물을
보고도 모른척 해야해

날 안아줘 오늘밤이 지나면
니가 없을 것 같아 슬퍼져
겁이나 지금 이 순간이 영원하길

always watitin for you
all day ill pray for you
아무런 기약없이
희망을 찾고있어

내가 서있는 1년정거장
세상이 우릴 질투 했다고 생각해
1년 정거장
이곳에서 널 느낄 수 있어
그대가 없는 텅빈 정거장
나중에 우리 다시 만나길 기도해
1년정거장
이곳에서 널 꿈꿀수있어 ah ah ha

아니 아니 아니라고
단한번만이라도 거짓말이라고
다 장난이라고
우리 만남은 처음부터 엇갈린 듯 한
긴긴긴 버퍼링
너와 내 사이엔 가시 덩쿨이
현실 속 무서운 정글이
널 지켜주고 싶어
but 그럴 힘이 없어
이런 내 자신이 싫어
기다림에 지쳐
비록 몸은 멀리 있더라고
서로 맘은 변치 말자고
이건 내게 헤어짐이 아닌걸
아주 잠깐의 휴식 인걸

너무나 놀랐어
그날이 올 줄 정말 몰랐어
이기적인 자만심 때문에
너의 소중함을 잘 몰랐어

365 다시 1번 버스
내가 기다리던 너라는 버스
여느 날처럼 환한 미소 지으며
내 품에 다가와줘

내가 서있는 1년정거장
세상이 우릴 질투 했다고 생각해
1년 정거장
이곳에서 널 느낄 수 있어
그대가 없는 텅빈 정거장
나중에 우리 다시 만나길 기도해
1년정거장
이곳에서 널 꿈꿀수있어 ah ah ha

네 작은마음에
네 작은 손에
상처를 남기지 말아줘
네 작은 어깨에
네 예쁜 눈에
어두운 미래는 보이지 않기로 해

내가 서있는 1년정거장
세상이 우릴 질투 했다고 생각해
1년 정거장
이곳에서 널 느낄 수 있어
그대가 없는 텅빈 정거장
나중에 우리 다시 만나길 기도해
1년정거장
이곳에서 널 꿈꿀수있어 my babe~~~

내가 서있는 1년정거장
세상이 우릴 질투 했다고 생각해
1년 정거장
이곳에서 널 느낄 수 있어
그대가 없는 텅빈 정거장
나중에 우리 다시 만나길 기도해
1년정거장
이곳에서 널 꿈꿀수있어 ah ah ha
附件: 你需要登录才可以查看下载连接。没有帐号?註@冊


已有 1 人评分金币 收起 理由
无门门派 + 14 原版

总评分: 金币 + 14   查看全部评分

Rank: 4

UID
480821
帖子
625
主题
152
金币
1303
激情
1723
积分
1366
注册时间
2010-9-10
最后登录
2024-4-15
2
发表于 2011-1-14 01:33:04 |只看该作者
原版的INST不错嘿嘿~~支持一个~~志龙这个歌很好听的说,=3=

使用道具 举报

Rank: 2

UID
500180
帖子
39
主题
2
金币
54
激情
0
积分
58
注册时间
2010-10-30
最后登录
2011-7-12
3
发表于 2011-1-18 07:30:15 |只看该作者
啊~~~现在才发现有无和音版的~~正啊~话说之前下的是有和音版的~好听好听~~~

使用道具 举报

Rank: 2

UID
235918
帖子
527
主题
44
金币
2
激情
1093
积分
55
注册时间
2007-5-28
最后登录
2024-1-19
4
发表于 2011-1-20 10:37:03 |只看该作者
这伴奏 很棒 超好  喜欢……

使用道具 举报

Rank: 2

UID
964476
帖子
147
主题
31
金币
12
激情
557
积分
27
注册时间
2012-6-10
最后登录
2018-3-18
5
发表于 2013-5-17 22:24:53 |只看该作者




崂山道士






UID410899帖子30主题11金币291 激情85 积分294注册时间2010-2-19最后登录2013-4-23. 串个门
加好友
打招呼
发消息
.


电梯直达
1楼



发表于 2010-3-16 19:44:15 |只看该作者 |倒序浏览








말 할 수 가 없어
널 붙 잡을 수 가 없어
떨리던 입술을
참았던 눈물을
보고도 모른척 해야해

날 안아줘 오늘밤이 지나면
니가 없을 것 같아 슬퍼져

使用道具 举报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註@冊


联系微信QQ:5087708 Email:5087708@qq.com
本站所有资源均来自网友上传分享,仅供试听,若有侵犯到您的权益,请及时与我们联系,我们会及时删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