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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1-8-3 17:25 编辑
담담하게 그대를 보아요..
고개숙인 그대는 모르죠..
괜찮은 척 환하게 웃고서 돌아서긴 했지만..
눈물은 나네요....
나 없이는.. 어떤 누구도 안된다했던 ..
그대가 이젠 날 떠나가네요...
그래 나.. 기억을 지워내지 않아요.. 애써눈물도 참지 않을래요..
아플때면 입술한번 깨물고.. 못된말도 해보며..
그런 대로 한번 견뎌볼께요..
괜찮아요... 그대는 나의 모둘지워요.. 나보다 많이 웃으며 살아요..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을 만나서.. 이젠 나의 기억속에서 잘자요.. 그대...
나즈막한 그대의 한숨이...
안녕이란 말을 하고 있죠...
하지만 난.. 환하게 웃으며.. 사랑한다 말하길..
기다리려 했죠...
그대가 날 안아주었던.. 이 길 위에서...
내내 참았던 눈물이 터져요....
그래 나.. 기억을 지워내지 않아요.. 애써눈물도 참지 않을래요..
아플때면 입술한번 깨물고.. 못된말도 해보며..
그런 대로 한번 견뎌볼께요..
괜찮아요... 그대는 나의 모둘지워요.. 나보다 많이 웃으며 살아요...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을 만나서.. 이젠 나의 기억속에서 잘자요.. 그대...
두번 다시 꺼내 볼 수 없도록... 영원히 이제 나의 추억 속에서 잘 자요... 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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