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相册
- 0
- 阅读权限
- 255
- 日志
- 0
- 精华
- 1169
- 记录
- 0
- 好友
- 63
- UID
- 232787
- 帖子
- 7075
- 主题
- 5383
- 金币
- 261096
- 激情
- 10659
- 积分
- 273494
- 注册时间
- 2007-5-9
- 最后登录
- 2023-8-21
- 在线时间
- 3013 小时
- UID
- 232787
- 帖子
- 7075
- 主题
- 5383
- 金币
- 261096
- 激情
- 10659
- 积分
- 273494
- 注册时间
- 2007-5-9
- 最后登录
- 2023-8-21
|
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1-9-16 21:16 编辑
하나 하나씩 흔적도 없이 추억들 다 잊을게
다신 찾지마 나를 찾지마 네가 원한 이별이야
아직도 넌 나를 몰라
언제든 돌아오면 너를 받아 줬지만
난 지쳤어 이제 끝난거야
제발 또 울지마 그만 날 놓아줘
아무것도 못하고 눈물로 밤새웠던
지난날의 모습들 나를 잃어버렸는데
사랑한단 한마디 한마디로 돌아와
붙잡던 네 모습 난
너무 너무 너무나 지쳤어
너무나 지쳤어
그래 우린 이제 다 끝났어
지쳤어 지겨워 날 찢고 찢던
그 상처들은 모두 과거로 묻어둘게
유리병 속 물고기처럼 어디도 가지 못 했고
그저 너 없으면 죽을 줄만 알았던
난 이제 괜찮아
항상 널 기다리고 받아줬던 나지만
정말 이젠 끝이야
변하겠다 수십번 약속했고
잘하겠다 수백번 다짐해도
항상 똑같은 지겨운 상처의 반복
마치 회전목마처럼 우리는 자꾸
제자리로 돌아갔지
독하게 마음먹고 이게 진짜 마지막 인사야
우린 아니야 더 좋은 사람 만나자
아무것도 못하고 눈물로 밤새웠던
지난날의 모습들 나를 잃어버렸는데
사랑한단 한마디 한마디로 돌아와
붙잡던 네 모습 난
그래 난 너무나도 지쳐
이미 깨질대로 깨져버린
우리 둘의 모습을 똑바로 봐
추억과 습관,
그래 정 때문에 못 놔주던 미련스러움
안쓰러움에 계속 너를 받아줬던 지난날
사랑한단 한마디 그 한마디로 돌아와서
나를 붙잡고 매달리던 그 모습
나 이제 너무 너무 너무나 지쳤어
너무나 지쳤어 |
附件: 你需要登录才可以查看下载连接。没有帐号?註@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