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随着一声『观音娘娘到』,从天上掉下一滴甘露正好落在你的嘴唇上!
你在恍惚中看见了2两黄金。
눈물샘
아티스트 별
장 르 POP
발 매 일 2006 . 05 . 11
눈물샘
안녕...만날 땐 아름다운 말
우리 사랑이 시작되는 말
안녕...헤어질 때는 슬픈 말
무책임하게 끝맺는 말....
참 나쁜 사람 넌 참 잔인한 사람
또 누굴 안을 수도 없게 해...
아파 행복했던 날만큼 아파
참으려 해도 막으려고 해도 니가 날 흘러
나의 눈물샘엔 니가 사나봐
내 가슴 타고 다시 날 울리나봐
사랑...니 곁에선 눈부신 말
나 혼자선 눈물 나는 말....
참 미운데도 넌 참 보고픈 사람
또 누굴 안을 수도 없게 해...
아파 행복했던 날만큼 아파
참으려 해도 막으려고 해도 니가 날 흘러
나의 눈물샘엔 니가 사나봐
내 가슴 타고 다시 날 울리나봐
왜 사랑이 내게만 남겨진거니
더 많이 사랑한 사람만 왜 아프니
왜 아픈 줄 알면서 못 올 줄 알면서 기다리니….
돌아서도 다시 돌아서잖아
훔쳐도 이내 닦아내도 가슴에 맺힌 이름….
나의 그리움엔 니가 사나봐 오늘도
내겐 이별보다 사랑이 쉬워 미워도 널 사랑해….
[ 本帖最后由 无门门派 于 2008-6-14 14:20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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