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2-4-15 15:35 编辑
그대를 잊지 못해서
미련한 내 사랑이 잊질 못해서
한번도 잊어본 적 없어서
지금도 날 깨우는
익숙한 그대 목소리
그 흔한 말도 해주지 못 했어
그 흔한 말조차 해주지 못 했어
눈물로 밤을 지새 다 그대의 꿈에 잠든다
내겐 오직 그대 그대뿐이어서
행복했다고 날 위해 웃어 달래요
어떻게 내가 그 마지막 말에 웃어요
그대를 위해 웃어요 날 지켜준 사람아
그대 땜에 웃어요
난 오늘도 그대를 꿈꾸죠
그 흔한 말도 해주지 못한 날
그 흔한 말조차 해주지 못한 난
눈물로 그댈 그리다 그리움이 날 깨운다
내겐 오직 그대 그대뿐이라서
사랑 했다고 날 위해 울지 말래요
어떻게 내가 그 마지막 말에 울어요
그대만(를) 위해 살아요 날 지켜준 사람아
그대 땜에 살아요
난 오늘도 그대를 그리죠
그대가 보고픈 날엔
아픈 가슴이 그댈 찾죠 나의 사람아
원하고 원해도 모자란 그대란 이름
어떻게 그댈 잊어요 날 살게 한 사람아
그대 속에 살아요
난 오늘도 그댈 마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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