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相册
- 0
- 阅读权限
- 255
- 日志
- 0
- 精华
- 1169
- 记录
- 0
- 好友
- 63
- UID
- 232787
- 帖子
- 7075
- 主题
- 5383
- 金币
- 261096
- 激情
- 10659
- 积分
- 273494
- 注册时间
- 2007-5-9
- 最后登录
- 2023-8-21
- 在线时间
- 3013 小时
- UID
- 232787
- 帖子
- 7075
- 主题
- 5383
- 金币
- 261096
- 激情
- 10659
- 积分
- 273494
- 注册时间
- 2007-5-9
- 最后登录
- 2023-8-21
|
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1-4-22 19:17 编辑
넌 참 못됐어 너무 쉽게 잊었어
너와나 함께하자던 그런말 사랑한다는 흔한말
영원할거란 거짓말 다 믿고 싶었어 널 믿고 싶었어
사랑은 언제나 내게 상처만 줬고
영원히 박혀버릴 듯한 흉터를 남겨줬어
시간이 흘러도 아픔만 더 커져갔어
널 잊어볼께 널 지워볼께 널 미워할께 널 놓아줄께 널 떠나갈께
널 힘들게 했니? 왜 내 맘을 몰랐니?
언제나 사랑에 목말랐던 확인하고 싶어 널 보채던
네가 없으면 외롭던 나를 몰랐니? 왜 내 나를 몰랐어?
사랑은 언제나 내게 상처만 줬고
영원히 박혀버릴 듯한 흉터를 남겨줬어
시간이 흘러도 아픔만 더 커져갔어
널 잊어볼께 널 지워볼께 널 미워할께 널 놓아줄께 널 떠나갈께
내 차갑던 심장을 따뜻이 감싸줬던 그런 너였는데
내 모든걸 바쳐도 너만을 원했던 나
그런 바보같은..
난데… |
附件: 你需要登录才可以查看下载连接。没有帐号?註@冊
在Baidu搜索相关信息:
플라스틱보이+Tens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