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좋아(어쩌면 좋아요)
수줍은 나는(수줍은 나는요)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하며
매일 그대만 그리죠
친한 친구들은 말하죠
정말 너는 정말 못말려 바보
하지만 그댈 보는 난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no no no no no
너무 깜짝깜짝 놀란 나는 oh oh oh oh oh
너무 짜릿짜릿 몸이 떨려 Gee Gee Gee Gee Gee
멋쩍은 눈빛 oh ye 좋은 향기
말도 못했는 걸
너무 부끄러워 하는 날
용기가 없는 걸까
어떡해야 좋은걸까
두근두근 맘 졸이며 바라보고 있죠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no no no no no
너무 깜짝깜짝 놀란 나는 oh oh oh oh oh
너무 짜릿짜릿 몸이 떨려 Gee Gee Gee Gee Gee
멋쩍은 눈빛 oh ye 좋은 향기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no no no no no作者: 一只二妈ErmaYz 时间: 2010-1-8 14:5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