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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타키온 (Tachyon)
장 르 POP
발 매 일 2007 . 05 . 04
I say Feel your breeze
Anytime Anywhere in my heart
Feel your breeze
Never stop walking now oh~
아물지 않는 상처만 늘어 가는데
왠지 바람에 흔들리는 맘
나 홀로 껴안고 있는 불안이 아냐
모두 흔들리고 있을거야
너무 길고도 깊숙이 잠긴 밤이라해도 괜찮아
아침 해 떠오를 그 때는 그래 눈부시게 빛날 걸
언젠가 상상만 했었던 내 미래와 지금이
조금은 다르다 하더라도
내 꿈을 (위해서) 내 눈물은 (아직도 그대로)
빛나고 있을거야
언제나 그댈 보는 내 맘은 같은데
가슴에 새겨왔던 맘으로
영원히 (내 꿈을) 느껴봐 (구름 가득했던)
높은 하늘처럼
I say Feel your breeze
Anytime Anywhere in my heart
Feel your breeze
Never stop walking now oh~
망설일 이유는 없어 해낼 수 있어
모두 그렇게 생각했지만
세상을 스쳐 지나는 지금 이 순간
우리 모습들은 작아지지
나의 꿈들은 저 멀리 하늘 속 안개처럼 희미해
작아진 내 맘을 바람은 살며시 안고 그 곳으로
언젠가 상상만 했었던 저 먼 곳에
그대와 당당히 다가설 수 있도록
바람에 (언제나) 몸을 싣고 (지금 여기에서)
함께해 그 때처럼
언제나 그댈 보는 내 맘은 같은데
너와나 이어진 맘 그대로
영원히 (그대를) 느껴봐 (지금 이 순간을)
넘치는 맘으로
언젠가 상상만 했었던 내 미래와 지금이
조금은 다르다 하더라도
내 꿈을 (위해서) 내 눈물은 (아직도 그대로)
빛나고 있을거야
언제나 그댈 보는 내 맘은 같은데
가슴에 새겨왔던 맘으로
영원히 (내 꿈을) 느껴봐 (구름 가득했던)
높은 하늘처럼
I say Feel your breeze
Anytime Anywhere in my heart
Feel your breeze
Never stop walking now oh~
[ 本帖最后由 浅沧依林 于 2007-5-7 11:19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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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Your Breeze+Tachyon/타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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