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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版伴奏] 괴물/怪物 (feat. 노브레인) - OT(Original Taste) 高品质320K [复制链接]

仙来版主

微信:Tokyo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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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6-28 14:08:38 |只看该作者 |倒序浏览


내 가슴을 넌 갈기 갈기 찢어왜
그 안에 뭐가 있는지 be aware
왜 자고 있던 괴물을 시험해
날 침범해봐 너만 더 위험해!

미쳐 돌아가는 세상속에
꺽이고 찢겨 난 갇혀 새장속에
남들의 시선에 찔려 왜 말못해
괴성을 질러 다 비켜 나 폭팔하기전에

hey 날 건들지마
내 안에 괴물이 커지니깐

hey 날 말리지마
더이상 예전에 내가 아니

가늘게 쭉 찢어진 두눈에 움푹페인볼
축축쳐진 주눅든 좁은 어깨폭의 자켓속에
텅빈 주머니 애써 쓴 웃음도 온통 주름투성이
모두의 손가락 방향에 따라간
막막한 사막의 가장 한복판

살아남기위해 날포기했기에 입에 벤 한숨
한순간에 몰아부쳐 몰아낸 I.M.F

I'M MONSTER 하지만 현실에 밀린
실직자이자 갈일을 잃은 노련한 한 베테랑
달아도 뱉고 삵아도 뱉는 이바닥 생태란....

hey 날 건들지마
내 안에 괴물이 커지니깐

hey 날 말리지마
더이상 예전에 내가 아니야

난 사람들의 질투를 먹고
자라나 성격이 지독해
내 심장은 굳은살이 밖혀
찔려도 I dont feel no pain
날 죽이진못해
이미 죽어 봤거든 이 지옥에서

DJ R2, Juvie Train, No Brain 과
부활했거든 난 이곡에서

내 특기를 봐 난 폭우속에 맹렬히 불타
날 더럽히는 삶이란 진흙탕
그 위에 독품은 꽃을 피울자

그래 난 비정상
보통사람은 잘 안믿어 난
내겐 느껴지거든 온통 내 목을 노린
드라큘라들에 싸늘한 시선만

바칠순 없어
한번 사는 삶을 다른 자의 재물로
난 내 피에 독을 썩고 머리에 창을 들고
강철을 맘에 입혀 만들었어 나를 괴물로

so whatever u do u can't hurt me
헐뜯고 찢기는 시뻘건 현실
난 거기 마춰 유전자가 조작된
완벽한 면역력을 가진 돌연변이~!

미쳐 돌아가는 세상속에
꺽이고 찢겨 난 갇혀 새장속에
남들의 시선에 찔려 왜 말못해
괴성을 질러 다 비켜 나 폭팔하기전에

make me cry let me down 어디까지가
나의 한계인지 난 모르겠으니깐!!

hey 날 건들지마
내 안에 괴물이 커지니깐

hey 날 말리지마
더이상 예전에 내가 아니야

hey 날 건들지마
내 안에 괴물이 커지니깐

hey 날 말리지마
더이상 예전에 내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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