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지지 않는 현실이 꿈이라면
빨리 깨고 싶은 일
이별이란 단어로 우리가 끝난다면
그게 정말 사랑이었니
눈을 뜨기 싫은 하룬데
니가 떠난 후로 잠도 못자고
하루가 길어졌어 더딘 시간속에서
너를 잃고 지낼수없으니
정말 사랑했잖아 내 전부를 버릴만큼
세상 무엇과도 너와 바꿀 수 없어
제발 아니길 바래 잠시만 떨어진거야
이렇게 달래보지만 그댄 떠나고 난 늘 혼자였어
이젠 손을 놓고 싶은데
나는 어떡해야 할지를 몰라
아직도 내눈앞에 니가 그냥 있는데
내마음을 어떡해 해야해
정말 사랑했잖아 내 전부를 버릴만큼
세상 무엇과도 너와 바꿀 수 없어
제발 아니길 바래 잠시만 떨어진거야
이렇게 달래보지만 그댄 떠나고 난 늘 혼자였어
멀어지려하지마 사랑아 떠나려고 하지 말아줘
밀어내려하면 할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너야
이런 나란걸 잘알고있잖아
정말 사랑했다면 날 사랑했던거라면
이건 아니잖아 이럴수는 없잖아
사랑했던 나에게 모질게 이럴순없어
사랑이 아니였나봐 스쳐지나는 사랑이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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