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2-5-4 15:38 编辑
새파란 우산 하나에
마치 둘이 하나인것처럼
함께 걸으며 느낀 심장이 터질것만같은
그때 그 순간 사랑에 빠졌나봐
오빠품에 안기고파 지금이라도
나의 맘을 보여줄 기회를 준다면
저하늘 날아가는 새들처럼 행복할수 있어
꿈은 꼭 이뤄지게 될거야
또 다시 비가 내리면
우산 하나 들고 나서볼까
다시 만나게 되면 내 마음 말해버릴거야
그때 그 순간 사랑에 빠졌다고
오빠품에 안기고파 잠깐이라도
나의 맘을 받아줘 싫지 않다면
동화속에 나온 공주님처럼 왕자를 가질거야
꿈은 이뤄진다고 했어 자 고백해
햇살가득 한 날 만나서 다시 시작해봐
빗방울 속에 감춰진 것은 없는지 햇살속에서 봐
콩닥콩닥 뛰는 내 심장 들을 수 없는 오빠마음
왜 이렇게도 어려울까 사랑은
오빠품에 안기고파 지금이라도
나의 맘을 보여줄 기회가 온다면
나 정말 오빠품에 안기고파 늘 기다려온 순간
꿈은 이뤄진다고 했어 꿈꾸던 날이 올거야
오빠의 품에 안기어 사랑을 속삭일 날
그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