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2-3-8 14:55 编辑
사랑한다 말 못 하고
이별앞에 눈물 짓고
떠나가도 잡지 못 하는
바보같은 나의 모습에
뒤돌아서 멀어지는
그리움에 눈물 짓는
떠나가도 잊지 못 하는
오늘도 난 눈물만
해줄 수 없는 한가지
잘지내라 했던 그말
너는 그렇게도 아무렇지 않게
눈물흘리며 널 잡는 나를 버려
너와나 행복했었던
그 짧았던 순간도
우리 영원하자던 약속도
잊지 못할 우리 사랑도
눈물로 널 붙잡아도
목놓아 널 불러봐도
내곁에서 멀어져가는
이길위에 버려진 나는
이제더는 닿지않는
불러봐도 대답없는
니가떠난 이길위에난
아직도 널 기다려
해줄 수 없는 한가지
잘지내라 했던 그말
너는 그렇게도 아무렇지 않게
눈물흘리며 널 잡는 나를 버려
너와나 행복했었던
그 짧았던 순간도
우리 영원하자던 약속도
나는 잊지못해 너는 그렇게도 너 없이 어떻게
해줄 수 없는 한가지
잘지내라 했던 그말
너는 그렇게도 아무렇지 않게
눈물흘리며 널 잡는 나를 버려
너와나 행복했었던
그 짧았던 순간도
우리 영원하자던 약속도
잊지 못할 우리 사랑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