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2-2-29 12:51 编辑
부탁해 긴 그림자 드리워진 늦은
저녁에 내 자신을 잃고 서성이는
그 즘에 한방울의 기대를..
바랄께 게워지는 울음끝에 내가 한참을
길을 잃고 돌아오는 그 길의 끝에 한다발의 대답을..
한숨짓게 해 눈물 짓게 해
니 모습 내게 다가오려고 해
바보야 내 가슴은 내 하루는
널 찾고 있는데 어떡해
널 미워하고 미워하고 해봐도
미움만으론 내 눈물은 얼지 않나봐
약속해 게워지는 울음끝에 내가 한참을
길을 잃고 돌아오는 그길의 끝에 한다발의 대답을..
한숨짓게 해 눈물 짓게 해
니 모습 내게 다가오려고 해
바보야 내 가슴은 내 하루는
널 찾고 있는데 어떡해
널 미워하고 미워하고 해봐도
미움만으론 내 눈물은 얼지 않나봐
이렇게 내 심장은 내 습관은
널 기억 하는데 어떡해
널 지워내고 지워내고 해봐도
우리의 일들 없던 일이 될 순 없나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