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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1-12-13 16:30 编辑
이른 새벽 널 만나러 가던 길에
시린 바람만 내 친구가 돼 주었지
이제 희미해진 네 얼굴은 보이지 않아도
그 날 그 바람은 나 잊을 수가 없구나
늦은 오후 너와 함께 걷던 그 거리
낯선 이름만 빈 자리에 앉아있네
이제 바래버린 네 목소린 들리지 않아도
또 다른 너와 나 그 자리에 웃고 있구나
그리워라 오래된 사랑아
어디에서 어느 곳에서 어떻게 사는지
그리워라 못 잊을 사람아
모른 척 잊고 살아본대도 한낱 추억앞에 부질없구나
어렴풋이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밤새 나눈 별 의미없던 얘기들
이제와 돌아보면 참 시덥잖은 말뿐이지만
그저 그 함께한 시간만으로 좋았었구나
그리워라 오래된 사랑아
어디에서 어느 곳에서 어떻게 사는지
그리워라 못 잊을 사람아
모른 척 잊고 살아본대도 한낱
그리워라 오래된 사랑아
어디에서 어느 곳에서 어떻게 사는지
그리워라 못 잊을 사람아
모른 척 잊고 살아본대도 한낱 추억앞에 부질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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