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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歌太好听啦~~~推荐推荐啊!
The Ballads
아티스트 성시경
장 르 POP
발 매 일 2006 . 10 . 10
거리에서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 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며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힘든 순간이란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며
텅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며
텅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成诗京《在街上》中文大意
在没有你的街道上,我也没有可作的事
总是走着走着的话 偶尔与回忆打照面
浮现起你的样子 我死灰复燃的思念
你不是一遍就能忘怀的人 再一次能感受到的一天
试着走着 好像就有谁会告诉我 何时会终结 我又怎么活下去
这曾经很熟悉的街道 我们的脚步曾并排走过
令人怀念的日子今天晚上又来找我
描绘你 呼唤你 我的一天
虽然心焦也很高兴跟回忆相碰
望向呼唤我的声音的那方向
空荡荡的街道 不知不觉满满都只是你的样子
到达死胡同 如果靠著熟悉的那堵墙
街灯中明亮地照出告白的我
浮现起那时的样子 重新燃起我的激动
不能一遍就忘怀的瞬间 又再一次感觉到的一天
试著走著 好像就有谁会告诉我 她仍然会想起我吗 她还会再找我吗
这曾经很熟悉的街道 我们的脚步曾并排走过
令人怀念的日子今天晚上又来找我
描绘你 呼唤你 我的一天
虽然心焦也很高兴跟回忆相碰
望向呼唤我的声音的那方向
空荡荡的街道 不知不觉满满都只是你的样子
澎涨的我的心向著夜空呐喊
这街道在等待著你
描绘你 呼唤你 我的一天
虽然心焦也很高兴跟回忆相碰
望向呼唤我的声音的那方向 空荡荡的街道
不知不觉满满都只是你的样子
[ 本帖最后由 无门门派 于 2008-6-15 17:16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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