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2-3-22 13:36 编辑
난 아직도 꿈속에서 너를 봐
아침을 봐도 어둠 속을 걷는 것 같아
어디든 니가 있어, 어디든 니가 보여
어디에 있던 니가 느껴져
흔적들이 아직도
나에게 넌 연기처럼 남아있어
Yah
무너진 날 니가 찾지않길
Yah
이대로 난 기억과 함께 사라지고만 싶어
내 곁에 있어달라 한 적 없어
차라리 나 혼자가 되는게 좋겠어
하지만 공허해져 아니 난 두려워져
왜 자꾸 너가 기다려져
기억에서 사라져
하지만 넌 연기처럼 남아있어
Yah
무너진 날 너가 찾지않길
Yah
이대로 나 기억과 함께 사라지고만 싶어
I Feel your breath,
In my dreams Every n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