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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题: chan chan chan - 김정태/金正泰(高品质320K) [打印本页]

作者: 東京小超人    时间: 2011-8-12 14:28:21     标题: chan chan chan - 김정태/金正泰(高品质320K)

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1-8-12 16:26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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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 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 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줄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수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노란 스탠드에 빨간 립스틱
그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밤 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 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줄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수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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