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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题: 하루하루 - 타샤니 ( Tashannie ) [打印本页]

作者: 无门门派    时间: 2009-7-16 22:39:32     标题: 하루하루 - 타샤니 ( Tashannie )

这首老歌有好几个翻唱版...比如S.H.E的Yes I Love You

Parallel Prophecys
타샤니(Tashannie)
1999-08-03

하루하루

et puis tu es parti,
je ne peux pas vivre sans toi,
Je pense a toi chaque jour et toute la nuit,
Je vous desir, Tu me veux, tu me manque et mon amour.

[rap]
네가 함께 오자했던 이곳에서 너없이 나 혼자 이렇게
밤하늘을 보네 별들에게 조용히 지난 우리얘기를 했지
쏟아지는 별들에게(별들에게)
별처럼 많은 추억들이 눈가를 적시고 눈물처럼 맑은 밤
하늘을 혼자 찾아온 나 슬퍼하고 있는 나 위로하네
하지만 흐르는 눈물은 멈추지 없네

혼자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없는 걸
언젠가 나 없이도 살아갈수 있을꺼야
혼자있어도 기다리지 않아 이미 그댄 나를 지웠을테니
마지막 이별 그 시간도 그대는 태연했었는데

언젠가 나없이도 살아갈 수 잇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말은 눈물 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은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거야

Oawn lalls to dusk and agian
I find myself needin what was.
Souls of the late same enchained,
baby I'm to blame..
brought upon rain of cursing pain
that shadows upon us in this vein &
that it I couldobtain
but, the the pride can never admit to shame.
Yet I, deny can't seem to lay what we had to die
and not a day passes me by cried,
till waterfalls dissipate to dry,
flow I repent and reminice on everything you meant.
Alone at destinies end,
a path that I can never chance again...

언젠가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나이제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은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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