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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题: 听到她的声音 - 安七炫(강타/kang ta) [打印本页]

作者: monk514    时间: 2005-5-21 14:31:47     标题: 听到她的声音 - 安七炫(강타/kang ta)

随着一声『玉皇大帝到』,从天上掉下一滴甘露正好落在你的嘴唇上!
你在恍惚中看见了3两黄金。

宣传上说是ALWAYS的中文版本的伴奏,但是听着与ALWAYS不是一个旋律,有点纳闷!
歌词暂无!

[ 本帖最后由 无门门派 于 2008-6-15 20:04 编辑 ]
作者: kinaboa    时间: 2005-5-21 19:22:55

呆~~这调调怎么听着这么熟悉啊???

抹汗~~先收了吧~~~

有啥问题请在后面回帖~~
作者: wooer    时间: 2005-5-21 22:13:52

随着一声『财神爷爷到』,从天上掉下一滴甘露正好落在你的嘴唇上!
你在恍惚中看见了2两黄金。

我刚下过....
全是SAY啊...
音乐很好听了!!!!!
作者: 嘻哈    时间: 2005-5-23 02:43:23     标题: #4

我想问一下这个是新歌嗎???爲啥我沒聽过呢???
作者: monk514    时间: 2005-6-5 16:10:17

这首歌的韩语歌词!中文的木找到!
강타 (Kang Ta) - 느리게 걷기 (AGAPE)  

내가 질 수밖에 없는 거겠죠 이별이 늘 그렇듯이 더 사랑한 쪽이 약자죠
내가 없이도 잘 살아 가겠죠 잠시 스쳐 지난 추억뿐이겠죠

그대 없이도 난 사랑하겠죠 사랑이 늘 그렇듯이 이별이 끝은 아니죠
나 아닌 다른 사랑을 하겠죠 헤어진 그 순간 모두 지웠겠죠

왜 자꾸 못해줬던 일만 생각나는지 화냈던 기억들만 떠오르는지
이렇게 바보 같은 내 모습조차 모르겠죠 나 없는 세상도 그대에게는 편안 하겠죠

바보  같지만 이별을 몰라서 아직 사랑만 알아서
그대가 없단 사실조차 모르죠 모질던 그대가 밉지가 않아서 미워할 수 없어서
아직 난 그대밖에 모르죠

많이 그리워도 볼 수 없겠죠 헤어짐이란 약속이 우리를 멀게 하겠죠
조금 천천히 걸을 순 없겠죠 뒷모습이라도 좀더 보고 싶은데

가끔씩 힘들고 외로워지는 날이면 따뜻했던 그대가 보고 싶겠죠
잊으려 해도 보고 싶어지는 건 어쩔 수 없죠 머리는 지워도 가슴이 그댈 잊지 못하죠

바보  같지만 이별을 몰라서 아직 사랑만 알아서
그대가 없단 사실조차 모르죠 모질던 그대가 밉지가 않아서 미워할 수 없어서
아직 난 그대밖에 모르죠

어디쯤인지 아프진 않을지 많이 힘들진 않을지 이런 걱저으로 하루를 다 쓰죠
여기가 끝인데 내 미련한 사랑은 아무 것도 몰라서 영원히 그대만을 알겠죠
作者: 无门门派    时间: 2005-6-5 18:06:40

你贴AGAPE的歌词干什么。。。。这个不是always吗?

[ Last edited by 无门门派 on 2005-6-6 at 13:29 ]
作者: Jalam    时间: 2005-6-6 03:22:18

哦哦~
我的tata~~~~
永远是我心头的痛啊~~
55555
作者: jack_sparrow    时间: 2010-1-8 02:58:50

这首歌唱是唱不起来,我可以做背景音乐,谢谢楼主
作者: nanyue1986    时间: 2010-1-10 11:47:42

貌似这个歌我倒还不怎么熟悉,汗。。。。
作者: cjdrkd    时间: 2010-2-19 13:33:40

我最喜欢的哦 谢谢楼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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